손님 봐 가면서 나이 올리라고 하더라고? 그래서 "아 실전을 해봐야 이런것도 알게 되는구나" 생각 했지
이렇게 구인구직사이트에서 아무업소에 전화를 하니깐 바로 출근하라고 해서 바로 출근을 하러 떠납디ㅏ.
떨어지는데 이걸 와리라고함. 큰 돈 만질려면 자기 손님이 있어야한다 . 혹은 손님예약이 하루종일 잡혀있어서 쉬는시간 없이 일하는 경우임.
보통 룸으로 들어가면 선수입장과 함께 초이스를 해주는데. 같이 옆에 앉는 파트너를 보통
차에 타서 콜 가는 길에 그냥 이것 저것 대충 설명 듣고, 가명을 정하라고 하더라고?
한때 화류계에서 굴렀던 사람이다. 니가 이쪽 분야에 관심이 있으면 내 글을 끝까지 읽어봐라
“호스트바에서 일한 경험을 값진 채찍으로 여기고 살아요. 또 호빠알바 다시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기 위해 무던히 애를 쓰죠.
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을 잃지 않고, 호스트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는 것입니다. 이를 위해 꾸준한 노력과 열정을 쏟아부으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.
어린친구들이 예의도 매너도없고 너무 지저분하게 놀아서 싫고 부담스럽더라구요
또한가지 올레일로되있어서안됨. 인생 망하는지름길되기싫으시면도박은아님
지방(보도) -> 서울 보도 -> 서울 마이너 -> 서울 메이저 -> 정가 -> 외국 (싱가폴 등)
일찍감치 친구와 만나서 장안동 맛의거리에서 간장게장에 소주한잔 마셨습니다
다만 강남 쪽에 가면 일반의면서 저런 식으로 미용, 비만 쪽 진료를 하는 의사들은 널리고 널렸다. 그리고 이력에도 보면 본인이 피부과 전문의라는 내용은 어디에도 나오지 않는다.
면 될것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재미있으신분 초이스하고 친구는 잘생기신분 초이스했습니다